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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alytics4

[GA4] GTM을 이용한 이벤트 로깅

by 뚜찌지롱 2023. 4. 23.

GA4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이벤트를 설계하고 로깅하는 업무를 맡게 되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해본 경험이 없던 나는 호다닥 GA4, GTM에 적응하기 위해 여러 강의와 책 그리고 포스팅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이미 GA 가이드에 대한 많은 글들이 있지만 사실 환경와 상황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사람을 위해 GA의 초기 셋팅부터 정리를 해본다. 중간 중간 같이 참고하면 좋을 글(사진 포함됨)을 첨부하니 같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여러 조언들을 들어보면 공식문서만큼 좋은게 없다고 한다. => 하지만, 제로베이스 상태에서 공식문서부터 시작하는 것은 abc 밖에 모르는 유딩한테 영어 동화책을 가져다 주는 격과 같이 느껴졌다. blah blah~ 그래서! 나는 유튜브 또는 여타 강의를 우선 듣고 조금 익숙해진 후, 공식문서를 참고 했다. 우선 GA4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용어부터 알아보자.

 

1. GA4 셋팅 : 기본 용어

참고 페이지

  • 계정 : 보통 회사명을 적는다. 
  • 속성 : 보통 서비스명을 적는다. 서비스마다 1개씩 생성하는 경향이 있으며, 1개의 계정에서 여러 속성을 관리할 수 있다. 
  • 데이터 스트림 : GA로 데이터가 흘러간다(stream, 스트리밍)는 것을 의미하며, GA4는 여러 플랫폼(웹, 앱)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하나의 GA4 속성에 담아 분석을 할 수 있다. 하나의 속성에 웹, 안드로이드 앱, iOS 앱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연결할 수 있고 각각의 플랫폼을 ‘데이터 스트림’으로 관리한다. 이 과정은 단순히 플랫폼과 연결만을 수행한 단계이다.

2. GA4에 데이터를 보내는 방법

  • GTM(Google Tag Management system) : 개발자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마케터 등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싶은 사람이 직접 GTM을 이용해 태그(Tags)를 만들 수 있다.
    • 태그(Tags)는 개발자가 웹페이지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표준 HTML 태그와 비슷하지만 약간 다르다. HTML 태그는 <head>, <body>, <p> 등과 같은 태그를 말한다. 애널리틱스 및 마케팅에서 태그는 자바 스크립트로 만든 태그 코드를 말하며 이는 데이터를 수집해서 태그 발급 업체(GA4, 페이스북 비즈니스 관리자 등)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태그란 특정 조건이 만족되었을 때(예. ’사용자가 어떤 버튼을 클릭했을 때’), 데이터를 만들어(예. ‘어떤 버튼을 클릭’, ‘언제 클릭’, ‘누가 클릭' 등), 태그 발급 업체(예. 페이스북 픽셀, GA, Hotjar 등)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코드이며 GTM은 이런 태그들을 관리하는 도구이다. 이렇게 범용성이 있는 도구를 GA 태그를 만드는데 사용한다고 이해하는게 좀 더 정확하다.
  • gtag.js(Global site tag) : 데이터를 수집해서 GA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이다. GTM이 관리자 화면에서 태그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새로운 태그를 심기 위해서는 웹사이트의 코드를 수정해야 한다는 점이 비개발자이면서 태그를 관리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차이점이다.
    • 그러면 gtag를 굳이 왜 사용해야 할까?

      gtag를 사용하는데에는 나름의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GTM이라는 태그 관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웹, 앱 화면을 구축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이 구조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만약, 웹 개발이 어렵게 구현되어 있어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GTM을 이용하는 것 보다는 gtag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일 수 있다. 또 사이트의 규모가 크지 않고 간단한 데이터만 수집한다면 굳이 GTM이라는 관리 도구를 더 사용하지 않고 gtag 만으로 태그 관리를 하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보고 싶은 웹 사용 데이터가 많아지고, 데이터를 트래킹해야 하는 마케팅 툴이 늘어난다면 gtag 로 일일히 페이지마다 태그를 심어서 관리하기에 점점 무리가 올 것이다. 때문에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GTM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3. 태그의 종류

  • GA4 구성(Configuration tag) : 모든 이벤트에 일괄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정보를 관리하는 것. 구성 태그는 다른 태그들보다 가장 먼저 실행되어야 하며 웹사이트의 모든 페이지에서 실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초기화 트리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GA4 이벤트(Event tag) : 각각의 이벤트를 커스텀하여 정의하는 것, 모든 GA4 이벤트 태그에는 GA4 구성 태그를 연결해주어야 한다. 즉, GTM을 통해 이벤트를 로깅하는 과정에서 configuration을 먼저 생성한 후, 이벤트를 생성해야 한다.


4. 이벤트

참고 페이지1, 참고 페이지2

GA4에서 이벤트(사용자의 행동 혹은 사용자에 대한 정보)는 세션(사용자의 서비스 사용을 나타내는 단위, 30분 단위의 활동)을 기준으로 수집된다. GA4는 속성당 최대 500개까지 이벤트를 생성할 수 있다(초과하면 삭제됨). 파라미터는 텍스트 파라미터(이벤트 범위 맞춤 측정 기준)와 숫자 파라미터(이벤트 범위 맞춤 측정항목) 각각 50개씩 총 100개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와는 다르게 GA4의 [맞춤 정의] 메뉴에 사용할 파라미터를 각각 등록해야한다. 이벤트를 이해하기 위해 몇가지의 기준으로 분류해보았다. 

  • 정보에 따른 분류
    • 이벤트 이름 : 이벤트의 내용을 표현
    • 이벤트 매개변수 :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정보, 이벤트 이름 외에 더 가져오고 싶은 정보
  • 수집 형태에 따른 분류
    • 자동 수집 이벤트 : ga설치를 통해 자동으로 수집하는 이벤트(first_visit, session_start, user_engagement 등 해당)
    • 향상된 이벤트 측정 : 자동 수집 이벤트 외 선택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이벤트(page_view, scroll, click 등 해당)
    • 추천이벤트 : 사용자가 구현하지만 사전 정의된 이름과 매개변수가 적용된 이벤트
    • 맞춤이벤트(= 사용자 정의 이벤트) : 사용자가 정의하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얻고 싶은 정보를 얻기 위해 직접 이벤트를 정의

Tip !!) 이벤트 수집이 필요할 때는 먼저 자동 수집 이벤트를 조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미 기능이 구현되어 있는데 중복으로 이벤트를 정의할 수고는 덜자!

 

5. 실시간으로 이벤트 보기

웹사이트 또는 앱에 이벤트를 전송한 후, 디버깅을 통해 데이터가 잘 들어오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2가지가 있다. 사실상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다음 글에서 다루기로 한다! 

  • 실시간 보고서
  • DebugView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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